선괭이밥 교회 화단에 예쁘게 피어 있는 괭이밥..핸펀으로 찍었는데 너무 화질이 떨어진다.ㅠ.ㅠ 아직도 꽃의 이름을 모르는 나무..교회 화단에 옮겨다 심은 후에 신혜를 모델로 찰칵~~~ 여기 저기 2006.05.30
5.15일 -2 논가에 돌나물도 돋아 오르고.. 하얀 딸기꽃도 벌써 지는 중... 천남성이 숨어 있다가 내려 오는 길에 아는체를 했다..반가운 너석..^^ 이게 뭔지 아는 사람에게는 남도여행 특전을 드리겠음다..물론 난 알고 있음.ㅎㅎ 작은새님..이게 무슨 나무래요??? 이날 온전히 나의 눈을 사로 잡은 요너석을 배경으.. 여기 저기 2006.05.16
5.15일 오후-1 순천 도심에 위치한 봉화산을 오르는 초입에 맨먼저 강낭콩이 반겨 주었다. 심심산골에 백도라지도 보이고... 추억의 <삐비>도 보이고 예쁜 으아리도 인사를 하고... 봉화산 중턱에 위치한 녹차밭 안개에 쌓인 순천 신도심의 일부 여기서부터는 순천 상사면 어느 골짜기.. 각시가 좋아하는 병꽃 벌.. 여기 저기 2006.05.16
자란 드디어 자란이 꽃을 피었습니다. 담지는 않았지만 큰 맘먹고 올 봄에 심은 약호박.수세미.조롱박 등도 역시 싹을 티었습니다. 많이 척박한 땅이지만 주렁주렁 열려 주면 좋으련만... 여기 저기 2006.05.03
어느 시골에서 이제 막 필려고 하는 자란 어느 시골 돌담에 지천으로 피어 있던 괴불주머니 이넘이 무슨 꽃이래요?? 비 오는 날 핸펀으로 찍은 건데 흐리지만 이름좀 알려 주세요 여기 저기 200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