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교회 화단에 예쁘게 피어 있는 괭이밥..핸펀으로 찍었는데 너무 화질이 떨어진다.ㅠ.ㅠ
아직도 꽃의 이름을 모르는 나무..교회 화단에 옮겨다 심은 후에 신혜를 모델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