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자란

einne 2006. 5. 3. 18:34

드디어 자란이 꽃을 피었습니다.

담지는 않았지만 큰 맘먹고 올 봄에 심은 약호박.수세미.조롱박 등도 역시 싹을 티었습니다.

많이 척박한 땅이지만 주렁주렁 열려 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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