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

강화도의 석모도에서 나오던 뱃길 원래는 작은새를 찍을려고 했는데.. 초지진 앞에서.. 처음엔 돈을 안 받더니만 나중에 다시 갔더니 돈을 받았음.. 여기는 광성보 광성보 중간에 잇는 광성식당...전통메주로 끓여주는 된장국이 맛있었음.. 이까지 해서 강화 여행은 끝~~

밤 11시 넘어서 도착한 강화도의 강화 해수탕 이하 모두 핸펀 사진들... 다음날 아침 찾아간 강화도 보문사 입구 주차장에 있던 소나무 주차장에서 바라다 본 전형적인 서해 바다의 탁한 바닷물..안개까지 일조.. 함께 간 교회 식구들 보문사 일부 오른 쪽이 마치 사자의 머리 같죠? 엄청나게 큰 바위 속..

겨울 방학 들어 가던 날..아직 물만 먹고 있을 때... 구례 산동 교직원 가족 호텔에서 1박 하면서 상위 마을에 남아 있던 산수유를 찍었는데..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순천 세트장..아직 공사중이고..무료 2월 4일까지는 입장이 무료라는데..다음에 완공되고 촬영할때 다시 가야지.. 눈에 익은 전..

크리스마스 이브늬 2부 행사중 맨 처음인 야웨로이 합주 히브리어로 번역해서 부르는 모습 원이하고 지원이의 오프닝 인사 지호의 바이올린 독주 은애와 은현이의 찬송가 중창 꼭 이런 중에도 훼찰 부리는 아이들이 있게 마련..성민이는 따로 국밥.ㅎㅎㅎㅎ 찬주 경주 주영이의 <성탄찬송> 중창 ..

집에 있는 소사 나무 시골인 영암에 가는 중에 강진을 지나는데 고려청자의 고향답게 산에다가 청자의 모양을 해 놓았다 멀리서 보이는 영암 월출산 모습 좀 더 가까이서 본 월출산 눈에 쌓인 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눈에 쌓인 시골 풍경 뭘까요???? 참깨를 베어 낸 자국이랍니다.

어제 일욜날 오후 예배까지 모두 마치고 교회에서 굴을 구어 먹었다. 굴 아래에는 고구마를 구었고.. 때 맞추어 순천에 첫눈까지 너무나 이쁘게 내려서...아주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첫눈이 함박눈이어서.. 교회 단풍나무에 눈이 쌓이고.. 편백나무에도 눈이 소북히.. 아침에 학교에도 온통 하얀 세..

순천 까르푸에서 잠시 빌렸습니다.^^ 너무나 부드럽고 쫄깃하고 쓉으면 고소한 순천 최고의 꽃등심..^^

수능 전날 버리기 위해서 쌓아 놓은 책의 일부분 사진사들이 일몰을 주로 찍는 와온 횟집앞 풍경 삼천포 가는 길에 잇는 멋진 찻집...주변에 너무나 멋진 찻집들이 즐비했었다. 전에는 얼마 없었는데... 전에도 찍었던 창선대교 중의 하나 경남 함양에 있는 상림공원의 낙엽들 나무 위에 커다란 벌집이 ..

몇일 전 생일날 각시와 딸이 준비한 케잌 오늘 각시가 몇분이서 하동 쌍계사 옆에 있는 불일폭포를 다녀 왔다네요 단풍이 벌써 지고 있는 끝물입니다. 각시랑 집사님이랑 사모님 목사님과 사모님..^^ 불일폭포와 각시 ^^

이 너석들은 학교 현관에 있는 아이들 서울 출장 가는 날에 보강 해 주신 쌤들에게 미안해서 대접했던 음식의 극히 일부..^^ 처가집 가기 전에 찍은 울 아파트 놀이터 풍경 처가집에 있는 무농약 유자 이건 내가 가져다 준 수세미 씨앗으로 맺혀진 수세미의 일부. 유자 덩이들.. 이 무화과는 찍힌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