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너석들은 학교 현관에 있는 아이들
서울 출장 가는 날에 보강 해 주신 쌤들에게 미안해서 대접했던 음식의 극히 일부..^^
처가집 가기 전에 찍은 울 아파트 놀이터 풍경
처가집에 있는 무농약 유자
이건 내가 가져다 준 수세미 씨앗으로 맺혀진 수세미의 일부.
유자 덩이들..
이 무화과는 찍힌 다음에 내 입으로 ....^^
진짜루 요상한 너석..길이가 50cm인데..글쎄 박이라니까요
이미 수확한 너석 말고도 이렇게 큰 게 또 있어요..속은 쓰다고 그러던데..식용은 아닌가봅니다
박의 꽃
이 포도도 내가 따서 먹었음..
며느리 배꼽과 그 열매..모두 핸폰 작품이다 보니 무자게 흐림..ㅠ.ㅠ
이번에 새끼를 4마리나 낳은 엄마개...새끼는 어찌 나대던지 결국 못 찍었음..
위의 개 새끼 한마리 하고 바꾼 풍산개..
사위가 와도 안 잡아 주는 오골계..그 옆엔 토종 닭 함 마리..저기 뒤에 까만 너석도 보임
우물가엔 키위도 아직 달려 있고....
이게 수수 맞나??
물론 이 토마토는 바로 따서 먹었음.ㅎㅎㅎ
그 아래에 가지도 있었고..
가지를 찍은 우물가에서 바라다 본 대문..처가집이 마당을 포함 아주 넓음
오골계가 있 닭장 앞에 세워 놓은 트랙터
처가집 갈 때마다 얻어 오는 오리지널 설탕 안 먹인 꿀을 제공하는 꿀벌집들..
장인 어르신이 만드신 작은 동산
장인 어르신의 취미생활에 일조하는 잡아오신 붕어를 넣어 두는 돌구시
꽃이 피어 있는 팔손이
요 앞전에 씨앗을 무더기로 얻어 온 조롱박들..내년엔 울 교회 뜰에 심을 것임..수세미랑..
옛날에 우리가 드렸던 소철
밭에서 자라고 있는 유자들..
처가가 있는 고흥은 90%가 이런 마늘 농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