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국립공원-1 학생들을 데리고 소록도로 봉사활동을 간 덕분에 1박 2일 동안 소록도를 완전히 구석구석 돌아 다닐 수 있었다. 아마도 내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이리라. 일반인들은 결코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니 사진으로나마 소록도의 이모저모를 보아 주시길... 이곳은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입구 .. 여기 저기 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