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데리고 소록도로 봉사활동을 간 덕분에 1박 2일 동안 소록도를 완전히 구석구석 돌아 다닐 수 있었다.
아마도 내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이리라.
일반인들은 결코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니 사진으로나마 소록도의 이모저모를 보아 주시길...
이곳은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입구
자원봉사자들이 머문 숙소
모두에게 개방된 소록도 공원
운동장 너머로 소록도 중앙교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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