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가에 돌나물도 돋아 오르고..
하얀 딸기꽃도 벌써 지는 중...
천남성이 숨어 있다가 내려 오는 길에 아는체를 했다..반가운 너석..^^
이게 뭔지 아는 사람에게는 남도여행 특전을 드리겠음다..물론 난 알고 있음.ㅎㅎ
작은새님..이게 무슨 나무래요???
이날 온전히 나의 눈을 사로 잡은 요너석을 배경으로 상사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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