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거가대교로 해서 봉하마을 다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달리는 차 속에서 집사람이 찍었습니다.
다시 진영 봉하마을로 왔군요
우측에 사자바위와 그 왼쪽으로 부엉이 바위가 보입니다.
오늘도 노란 바람개비는 그 날의 슬픔을 간직한 채 하염없이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
사자바위와 정토사 중간 쯤에서 만난 청설모 입니다.
여러 포즈를 취해 줬었는데..순발력이 없어서리...
위에서 내려다 본 묘역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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