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무등산 중머리재를 가다가 쉬었습니다.
사모님이 눈이 부시다고 얼굴을 가리셨는데(?),...
목사님은 눈이 부시다고 눈을 감으셨습니다.ㅎㅎㅎ
피곤에 절은 부부들의 모습입니다. 그래도 서로 등을 기대고 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