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하고 벼리가 보입니다.
이제 태성이도 가담을 했습니다.
안경알이 없는 안경테가 무척 마음에 들어 하는 성민이...ㅋㅋㅋ
절세미녀가 보입니다.
아이들은 뭐가 보이는가..하고 내려다 봅니다.
절세미인 한 분 더 추가 합니다.
꼬옥 잡은 두 손이 무척 아름다워 보입니다.
결혼 18주년쯤 되신 두 분이 무척 행복해 보이는군요
역시 미소는 아름답습니다.
늘 잡던 손을 하필 이때 놓으셨군요.
여길 봐도 짝이 없이 오시면 손을 못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