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도 만들어서 윷놀이도 했습니다.
옆집에 피서 온 젊은 부부들의 아가 튜브입니다.
혜림이 엄마는 거기에 있는< 그것은 사랑이었네>를 읽었고, 혜림이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숙제를 했고, 난 <기독교 강요>를 익었습니다.
개울 넘어 산장으로 가는 다리인데, 저 곳 쥔장이 24시간 섹소폰 연주를 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아침에 3km떨어진 칠불사까지 혜림이 엄마하고만 걸어 갔다가 왔습니다.
오른쪽 나무가 호도나무이고 왼쪽 것은 비슷한데 다른 나무..이름은 까먹음.
호도하고 비슷하게 생긴 너석..호도는 동그란데 이 너석은 길쭉입니다.
아래 쓰레기 분리 수거 통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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