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아침 나절에 더 윗쪽으로 올라가다 만난 곳입니다.
목통마을 입구에 장군대왕상도 서 있었습니다.
펜션에는 빨래걸이도 있습니다.
야외 수도꼭지도 있고요
또 정원도 있습니다.텃밭도 있고요..
바로 집에 연하여 녹차밭도 있습니다.
방바닥에 누어서 바라 본 천장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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