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과 충북 충주를 이어주던 옛길 하늘재입니다.
미륵리사지(아랫부분)를 지나면 바로 올라갑니다.
총 2km. 왕복 2시간이 안 걸립니다.
이번에 카풀했었던 쌤들입니다. 이선희 쌤은 모범생이라 우리 땡땡이에 동참 안했답니다.
흔ㄹ재는 달리 계립령이라고도 불리운답니다.
입구인 미륵리 사지입니다. 탑이 보물이더군요..
연수 끝나기 마지막 전날 밤 만찬을 하였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울 집의 풍란은 만개를 하였습니다.
올해는 106촉 정도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