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푸른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고흥의 작은 산 속에 콩짝의 덩쿨이 온 산을 감싸고 있다.
전에는 석란도 있었었는데..ㅠ.ㅠ
석줄 고사리들이 왕성하게 자라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을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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