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eel like a fish out of water.
: 개밥의 도토리 신세야.
'물 밖에 물고기 같다.(like a fish out of water)'는 것은 특정 상황에 적응하지 못해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외톨이 같은 느낌이 들 때 쓰는 표현이다. 즉, '개밥에 도토리 같다.'는 표현으로 I am out of my element here.이라고 표현해도 같다. 이 문장을 풀어 써서 I have no idea what I should be doing here.라고 할 수도 있다.
M: How do you like your new position?
F: I'm not sure. I feel like a fish out of water.
M: Don't worry. You'll learn the ropes soon enough.
F: I hope so. Right now I'm so confused, I'm surprised I haven't been fired yet.
M: 새 일자리는 어때요?
F: 글쎄요, 꼭 개밥의 도토리가 된 기분이에요.
M: 걱정하지 말아요. 일하는 요령을 빨리 배우게 될테니까요.
F: 저두 그러길 바래요. 근데 지금은 아직도 해고를 당하지 않았나 싶게 혼란스러워요.
: 개밥의 도토리 신세야.
'물 밖에 물고기 같다.(like a fish out of water)'는 것은 특정 상황에 적응하지 못해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외톨이 같은 느낌이 들 때 쓰는 표현이다. 즉, '개밥에 도토리 같다.'는 표현으로 I am out of my element here.이라고 표현해도 같다. 이 문장을 풀어 써서 I have no idea what I should be doing here.라고 할 수도 있다.
M: How do you like your new position?
F: I'm not sure. I feel like a fish out of water.
M: Don't worry. You'll learn the ropes soon enough.
F: I hope so. Right now I'm so confused, I'm surprised I haven't been fired yet.
M: 새 일자리는 어때요?
F: 글쎄요, 꼭 개밥의 도토리가 된 기분이에요.
M: 걱정하지 말아요. 일하는 요령을 빨리 배우게 될테니까요.
F: 저두 그러길 바래요. 근데 지금은 아직도 해고를 당하지 않았나 싶게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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