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옆반 학생이 햇밤을 삶아서 코일에 싸서 봉지에다가 담아 왔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상태로...
너무나 고소하고 맛이 있었다.
8분 쌤들이 너무나 맛있게 먹고 나서야..에코...
님들에게 보여 드려야지..생각이 나서 남은 걸 그릇에 담아서 얼른 핸펀으로 찍었다.
나 혼자서만도 30개 정도는 먹은 것 같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