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일주를 하던 중..
해금강 가기 직전..
형제섬
거제도 박물관 안에서..
여기서부터는 해금강 모습
유람선을 타고 안으로 들어 갈 수 잇는 십자로 갈라진 부분이 보인다.
해금강에 가시면 꼭 매운탕을 드세요..
하나 시켜서 두사람이 드셔도 남을 정도..
신선하고 풍성하고 싸고 맛있음.^^
아마도 여차 해수욕장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