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넘어서 도착한 강화도의 강화 해수탕
이하 모두 핸펀 사진들...
다음날 아침 찾아간 강화도 보문사 입구 주차장에 있던 소나무
주차장에서 바라다 본 전형적인 서해 바다의 탁한 바닷물..안개까지 일조..
함께 간 교회 식구들
보문사 일부
오른 쪽이 마치 사자의 머리 같죠?
엄청나게 큰 바위 속을 깍아서 불전을 만들어 놓았음
본당에서 한 7분 올라가면 정성 부분에 있는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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