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 들어 가던 날..아직 물만 먹고 있을 때...
구례 산동 교직원 가족 호텔에서 1박 하면서 상위 마을에 남아 있던 산수유를 찍었는데..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순천 세트장..아직 공사중이고..무료
2월 4일까지는 입장이 무료라는데..다음에 완공되고 촬영할때 다시 가야지..
눈에 익은 전봇대의 <반공방첩>
아이스께끼와 연탄재..^^
세트장은 크게 <60년대의 달동네. 순천읍내, 서울 번화가> 이케 되어 잇음..
달동네 제일 꼭대기에 있는 예배당
입구에 있는 소방서..그외에도 무자게 많이 있음..건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