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올라가다가 마주친 촛대승마
내려오다가 우연히 인사를 한 투구꽃
그 옆에는 완전히 촛대승마들 천지..
등산을 한 사람들을 위해서 차를 가지고 성삼재 아래 시암재에서 기다리다가 한 컷
이때 추어서 달달 떨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