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설 연휴에 영암엘 갔다.
역시 눈이 월출산을 덮고 있었다.
나 어릴 적에는 허리까지 눈이 왔었다. 아마도 50cm쯤이겠지..
2월 4일날 설 연휴 마지막에 다시 순천만에 갔다.
너무나 사람들이 많이 왔었다. 모처럼 이번엔 용산 전망대까지 올라 갔다. 약 25분 소요..날씨가 따뜻해서리 온 종일 뿌옇게 안개가 끼어 있었다.
2월 2일 설 연휴에 영암엘 갔다.
역시 눈이 월출산을 덮고 있었다.
나 어릴 적에는 허리까지 눈이 왔었다. 아마도 50cm쯤이겠지..
2월 4일날 설 연휴 마지막에 다시 순천만에 갔다.
너무나 사람들이 많이 왔었다. 모처럼 이번엔 용산 전망대까지 올라 갔다. 약 25분 소요..날씨가 따뜻해서리 온 종일 뿌옇게 안개가 끼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