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지죽 해변에서 원추리와 패랭이 꽃을 찍고 막 올라 오려는데 물이 빠질 때 따라 나가지 못한 비싼 갑오징어 한마리가 있어서
그냥 주어 왔다. ㅎㅎㅎㅎ
올 해도 처갓집에서 자라고 있는 여러 너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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