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집의 풍란이 총 24촉 아마도 200 송이 이상이 필 것 같다. 대박이다.
처가집 뒤에 타래란이 올해도 피어 났다.
작년에는 약 1,000 촉이 올라 왔었는데..
혹시나 방울새란을 볼까 하고 도화 단장으로 갔는데.. 아쉽게도 한 촉도 없었다.
대신 자란과 타래란을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곳을 새로이 찾았다.
올해 피어났던 자란이 지고 씨방이 맺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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