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어제 처갓집엘 갔는데 바로 뒷 산에 타래란이 약 1,000 여 촉이 있었다.
핸펀밖에 없어서리 너무나 아쉬었다.
벌 나비가 앉은 사진들은 흐려서리 못 올렸다.ㅠ.ㅠ
타래란 오지게 보고 싶으신 분은 고흥으로 모시고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