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lued the pictures to a piece of paper.
나는 그 사진들을 종이에 붙였다.
우리가 '본드'라고 부르는 것도 glue라고 한다.
미국과 한국에서 쓰는 필기도구의 차이 중 가장 큰 것은 한국에서는 샤프라고 부르는 automatic pencil이 거의 연필을 대체해 버렸지만, 북미에서는 여전히 연필을 많이 쓰고 샤프는 거의 쓰지 않는다는 점이다. 샤프심 값도 한국의 샤프값 만큼이나 비싸다. 연필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각 교실마다 연필깍이(pencil sharpener)가 반드시 하나씩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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