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울타리에 무자게 많이 피어 있는 하늘타리...핸펀의 한계로 깨끗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기록용으로..
원래는 올해도 또 혹시나 <박주가리> 꽃이 올라와 있을까?..하고 가던 중이었다.
작년에는 운동장 한 켠에 박주가리가 자라고 있었으니까...
박주가리는 안 보이고 <며느리 배꼽>만 인사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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