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서울대 남부 연습림

einne 2007. 5. 10. 10:31

 

모처럼 아이들 시험 중에 시간을 내서 핸펀으로 담아 왔습니다.

작년에는 안 보이던 감자란이 보여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많이~~~

 

 

 

 

특히 이 너석 이름도 예쁜 <돈나무>의 향기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거기에 이름이 써 있었는데..오다가 까먹었습니다.ㅎㅎㅎㅎ

 

 

 

뱀딸기는 덤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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