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일..1박 2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 1번지 정읍 메타세콰이어
길을 따라서 소문난 매운탕을 먹으러 가는 중에...운전하면서 핸펀으로..
모처럼 온 가족이 목포 나드리를 갔다..수석..그림.글씨..이하 자연사 박물관에 있던 많은 화석등등..
저녁에는 나는 <연포탕> 딸과 각시는 <갈낙탕>을 먹었다..
신이 주신 선물 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Mattieu. 우리 교회를 찾아 오신 미얀마의 로이탕 목사님을
모시고 멋진 일몰을 보면서 차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