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안압지는 딱 내 취향이었어요...
나와서 다시 첨성대 옆으로 왔죠..
거기서 열린 음악회 리허설 중이었고요.
밤 7시부터 한다고 해서리 그냥 <경주 박물관>으로 갔답니다.
봉덕사 에밀레 종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