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2010 여름 수련회 3일째

einne 2010. 8. 4. 21:17

 Candle Fire가 준비 중이다.

 

 멋지다..^^

 신혜와 지원이가 스타트를 끊었다. 너무나 멋진 밤이었다.

 숙소 옆에 있는 몽돌해변이다.

 몽동해변 끝 너머에 숙소가 있다.

 아직도 참나리가 보이고..

 질긴 소나무도 보이고..

 예쁜 계요등도 보이고...

 

 건물만 없었더라면 아주 멋진 한 폭의 그림이 되었을 텐데..

 바위 위에 멋진 소나무도 한 그루 보이고.. 

 

 예쁜 작은 배도 한 척 보이고...

 밤배를 좋아하는 멋진 한사람도 보입니다.

 

'여기 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광 불갑사 꽃무릇  (0) 2010.09.23
지리산 선유폭포  (0) 2010.08.24
2010 여름 수련회 2일째  (0) 2010.08.04
2010 여름 수련회 1일째  (0) 2010.08.04
우리집 풍란  (0) 201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