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Fire가 준비 중이다.
멋지다..^^
신혜와 지원이가 스타트를 끊었다. 너무나 멋진 밤이었다.
숙소 옆에 있는 몽돌해변이다.
몽동해변 끝 너머에 숙소가 있다.
아직도 참나리가 보이고..
질긴 소나무도 보이고..
예쁜 계요등도 보이고...
건물만 없었더라면 아주 멋진 한 폭의 그림이 되었을 텐데..
바위 위에 멋진 소나무도 한 그루 보이고..
예쁜 작은 배도 한 척 보이고...
밤배를 좋아하는 멋진 한사람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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