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 처가 집에 피어 있던 자란들.
장모님이 돌아 가셔서 한번도 씨암탉 맛을 못 본 토종닭들.ㅠ.ㅠ
옛날 나 중학교 자리에 이제는 구림 토기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보성 녹차밭에도 푸르름이 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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