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풍란

einne 2009. 7. 23. 06:42

마지막으로 풍란을 올립니다.

아직도 끝까지 속을 보여 주지 않는 너석이 있지만 하여간 올해는 풍란 대박이었습니다. 

어찌됐든 온 집안이 풍란향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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