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마지막 날 남녁을 돌았습니다.
여긴 강진에서 마량으로 가는 도중..
오른쪽은 이렇게 뿌했고...
같은 날 같은 시각에 다른 쪽은 이리 맑고..
강진 청자 문화제가 끝나기 2일 전이어서 무지 차들이 많았는데...
우린 전에 본 적이 있어서 그냥 통과...
드디어 마량을 지나서 새로 개통된 다리를 건너서 바라다 본 마량항..
여긴 약산도...
약산도에서 부터는 이제 배를 타고 가야하는 금일도와 생일도로 가는 배..
이제 다시 장흥에 있는 정남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