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잘 정비해 놓은 자전거 도로
중국의 한 소수 민족인 태가족들이 운영하는 태가촌 식당.
이제 동방명주와 상해 야경을 보기 위해서 황포강에 왔군요..
많이 찍었는데..역시 배 위에서 찍었더니만 모두 흔들림..해서 삭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