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담임들과 다산 초당을 거쳐서 목포 세발 낙지를 먹고 왔습니다.
이곳은 다산 초당 바로 옆에 있는 백련사...모두 핸펀 작품들...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넘어 가는 산책로...낙엽이 너무 좋아서리 바로 그 담날..그니까..어제..
각시를 데리고 다시 다녀 왔음
정약용이 직접 썼다는 < 정석 >
나라를 향한 굳은 충성심의 발로 랍니다.
수능날 담임들과 다산 초당을 거쳐서 목포 세발 낙지를 먹고 왔습니다.
이곳은 다산 초당 바로 옆에 있는 백련사...모두 핸펀 작품들...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넘어 가는 산책로...낙엽이 너무 좋아서리 바로 그 담날..그니까..어제..
각시를 데리고 다시 다녀 왔음
정약용이 직접 썼다는 < 정석 >
나라를 향한 굳은 충성심의 발로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