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V자 가지 중간쯤에 매미 보이시나요??
교회 바로 앞 고구마 밭입니다.
은총이와 동혁이의 모진 구박에도 꿋꿋이 살아 남은 너석들..올 가을이면 아마도 빨갛게 익을 겁니다.
헉..화장실 앞의 당단풍은 벌써 가을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