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여름과 가을

einne 2007. 7. 28. 07:54

 

V자 가지 중간쯤에 매미 보이시나요??

 

 

 

교회 바로 앞 고구마 밭입니다. 

 

 

은총이와 동혁이의 모진 구박에도 꿋꿋이 살아 남은 너석들..올 가을이면 아마도 빨갛게 익을 겁니다.

 

헉..화장실 앞의 당단풍은 벌써 가을이 왔습니다.^^

 

'여기 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가 나드리-2  (0) 2007.08.06
처갓집 나드리  (0) 2007.08.06
풍란  (0) 2007.07.24
수련회-2  (0) 2007.07.17
교회 수련회  (0) 200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