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작년에 학교 앞 화단에서 받아 놓은 <유홍초>꽃씨를 깜박하고 지금껏 책상위에 컵에다가 모셔 놓고만 있답니다.ㅎㅎ
대신 나팔꽃을 찰칵..
거름기가 없어서 그런지 글쎄 요 <개수박>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