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pizza

einne 2006. 11. 10. 19:30

 

다음 주 목요일이 수능일이라 남아서 야자를 하는 우리반 딸래미들 데리고 가서 저녁 대용으로 피자를 먹었다.

원래 계획은 나오면 세트로 찍을려고 했는데 피자를 보는 순간 까마득히 잊어 버리고 열심히 함께 먹다가 생각이 났다.ㅋㅋㅋㅋ

한 판 더 시켜서 먹으면서 그나마 남은 한 조각을 ......(임실 불고기 피자) 

 

 

몇일 전 학교에서 밤에 본 보름달 모습..이젠 핸펀으로 찍는게 어색치 않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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