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남해 다랭이 마을

einne 2006. 6. 7. 07:44

 

 

 

 

 

안개가 자욱한 남해 앞바다의 다랭이 마을을 찾아갔다.

 

중간에 잠시 쉬고 있던 남해대교 옆에서 ...

 

 

상주 해수욕장 옆에서 각시하고 식사를 하던 중에 본 너석...나무 등걸에서 자라고 있었는데..

아무리 당겨도 더 이상은 오질 않았다...

 

 

 

상주 해수욕장..거의 매번 가지만..여전히 아름답다..

 

 

 

 

 

여기서부터 다랭이 마을..이 너석은 마을에 있는 <암수바위>

 

 

다랭이 마을의 어느 집 담에 붙어 있던 석위...

 

 

바로 바다 위에 마을이 있어서리 안개가 너무 많앗다..그래도 이때는 양호한 편..

할머니 말씀이 늘 그러지는 않는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