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강화도-2

einne 2006. 1. 18. 14:12

 

강화도의 석모도에서 나오던 뱃길

 

원래는 작은새를 찍을려고 했는데..

 

 

 

 

초지진 앞에서..

 

 

 

처음엔 돈을 안 받더니만 나중에 다시 갔더니 돈을 받았음..

 

 

 

여기는 광성보

 

 

 

 

 

광성보 중간에 잇는 광성식당...전통메주로 끓여주는 된장국이 맛있었음..

 

 

 

 

이까지 해서 강화 여행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