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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에서 내장산->강천산->죽녹원(4)
einne
2010. 10. 25. 11:08
이름에서 알 수 잇듯이 대나무와 녹차가 함께 어울려 있는 곳입니다.
잠시 후면 무슨 공연을 한다던데...
우린 너무 피곤해서리 걍 왔습니다.
산 아래 메타쉐콰이어 길이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