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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여름 수련회 1일째

einne 2010. 8. 4. 20:54

 전남 고흥군 금산면 혜림이 엄마 친척 별장을 얻어서 여름 수련회를 다녀 왔다.(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3일 연속 날씨가 너무 더운 통에 계속 뿌연 안개가 끼었다.

 아직까지는 88해 보인다.

 V자도 그려 보이고..

 방안에서도 한가해 보이고..

 아직까지는 망중한이다..

 국제 잼버리 대회에서 배운 솜씨 자랑도 하고..

 숙소 준비는 얼추 끝나 보인다.

 아이들은 벌써 바다에 뛰어 들었구나..

 파도타기는 정말 환상이었지..

 

 태성이는 목하 고민중..들어 갈까 말까...

 목살 주물럭과 장어구이가 저녁 메뉴...

 

 

 

 이건 다음날 아침 태성이 혼자 콜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