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어버이 날

einne 2010. 5. 10. 09:00

 어버이 날 처가 집에 피어 있던 자란들.

 장모님이 돌아 가셔서 한번도 씨암탉 맛을 못 본 토종닭들.ㅠ.ㅠ

 

 옛날 나 중학교 자리에 이제는 구림 토기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보성 녹차밭에도 푸르름이 짙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