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풍란
einne
2008. 9. 5. 22:28
오랫동안 나무에 붙여 놓았더니만 해충들이 생겨서 눈물을 머금고 모두 떼어 내서 돌위에 얹어 놓았다.
잘 활착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