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조계산
einne
2008. 4. 18. 20:04
각시는 오늘도 조계산에 가서 이번엔 금낭화와 피나물 제비꽃 그리고 할미꽃 등을 찍어 왔다.
접사 기술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각시는 짙푸른 녹음보다는 이런 연녹을 더 좋아한다.
이제껏 내가 본 할미중에 젤로 잘 찍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