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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포구 40리 벚꽃길-2

einne 2008. 4. 4. 10:05

 

정작 시간이 없어서 젤로 멋진 쌍계사 입구까지는 못 가본 것이 너무나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차들이 너무나 많아서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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