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각시의 붕어빵

einne 2008. 1. 1. 18:11

 요즘 혜림이 엄마가 뭔가 바람이 불어서리 호떡만드는 거랑 붕어빵 만드는 기계를 사서리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다.

우유랑 찹쌀을 넣어서 만든 붕어빵..너무 많이 먹어서리 저녁 먹고 싶지가 않다.

 

 

 

붕어빵을 만들어 준 후에는 열심히 김장 중이다.

물론 나도 열심히 도왔다. 배추 쪼개 주고 마늘 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