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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 초당과 백련사
einne
2007. 11. 17. 10:22
수능날 담임들과 다산 초당을 거쳐서 목포 세발 낙지를 먹고 왔습니다.
이곳은 다산 초당 바로 옆에 있는 백련사...모두 핸펀 작품들...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넘어 가는 산책로...낙엽이 너무 좋아서리 바로 그 담날..그니까..어제..
각시를 데리고 다시 다녀 왔음
정약용이 직접 썼다는 < 정석 >
나라를 향한 굳은 충성심의 발로 랍니다.